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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0%' 양선비·최메기의 도전··· 대선출마 강행한 이유
여권 대선주자인 최문순 강원지사(왼쪽)와 양승조 충남지사(오른쪽). 연합뉴스 ‘지지율 0%’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여권 대선 주자인 양승조 충남지사와 최문순 강원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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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승조 출판기념회 찾은 여당 대선주자들
양승조 출판기념회 찾은 여당 대선주자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예비 주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마리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남도지사 출판 기념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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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추미애ㆍ박용진의 3위 싸움…與 경선 흥행 카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경기 파주시 헤이리 소재 한 카페에서 20대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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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후광 노리나”… 양승조 충남지사 측근 줄줄이 선거 출마
총선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승조(61) 충남도지사 측근들이 대거 총선·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청와대 출신들이 ‘대통령 프리미엄’을 앞세워 대거 총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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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쇼크’에 한국당 반사이익?… 충남에 이인제ㆍ이완구 쌍끌이 전략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지사직에서 물러나자 자유한국당이 6ㆍ13 지방선거에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패색이 짙던 충남지사 선거에서 승리를 거둘 기회를 포착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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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 묻지 않고 봉투만 오가 … 모금함 6개에 1000명 줄섰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후 충남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박수현의 따뜻한 동행’ 출판기념회와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지자체장과 지지자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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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은 있고 거스름돈은 없다…아슬아슬 '편법 축제' 출판기념회
지난 3일 오후 3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출판기념회는 시작 한 시간여 전부터 성황이었다. 식전 행사에서 힙합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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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3월3일3시?…지방선거 막판 출판기념회 러시
충청 지역의 한 대학 캠퍼스는 최근 지역 명소가 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열리는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 덕분이다.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광역·기초 자치단체장·교육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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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불출마로 무주공산 … 충남지사 누가 뛰나
안희정(52) 충남지사가 3선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내년 6월 충남지사 선거가 일찌감치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안 지사는 지난 1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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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후임 지사는 누가? 충남지사 선거 조기 과열 조짐
안희정(52) 충남지사가 3선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내년 6월 충남지사 선거가 일찌감치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안 지사는 1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까지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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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패배 1년, 충청에 모인 그때 그들
안철수 의원, 민주당 정세균·문재인 의원, 권노갑 고문, 김한길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왼쪽부터)가 23일 충남 천안 단국대 캠퍼스에서 열린 안 도지사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