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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차남 전재용, 목사 된다…"교도소서 찬송가 듣고 눈물"

    전두환 차남 전재용, 목사 된다…"교도소서 찬송가 듣고 눈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전재용(57) 씨가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다.    전재용ㆍ박상아 씨 부부는 5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중앙일보

    2021.03.06 10:19

  • 전재용, 벌금 안 내 일당 400만원 노역

    전재용, 벌금 안 내 일당 400만원 노역

    전재용탈세로 대법원에서 벌금 40억원이 확정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2)씨가 벌금을 내지 않아 노역장에 유치됐다. 서울중앙지검은 1일 “오전 8시 집행장을 행사해 전씨

    중앙일보

    2016.07.02 01:30

  • 전산기록은 알고 있죠 … 다운계약 조심

    전산기록은 알고 있죠 … 다운계약 조심

    아파트 분양권 시장에 활기가 돌면서 불법·편법이 판치고 있다. 매매 계약서에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금액을 적는 ‘다운계약’이 기승을 부린다. 전매가 풀리지 않은 분양권을 미리 사

    중앙일보

    2014.08.11 00:07

  • 새 입주 아파트 등기 미루기 성행

    지난달 입주가 시작된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S아파트 분양권을 갖고 있는 박모(43)씨는 올 봄부터 내놓은 분양권이 팔리지 않아 고민이 많다. 투자용으로 분양받아 분양권 전매가 목적

    중앙일보

    2004.07.25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