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호의 사람 풍경] 라면 끓이기보다 쉬운데…운전 배우면서 장 담그기는 왜 안 배우나
두부밥 한 상을 뚝딱 차려놓은 고은정 우리장아카데미 대표. 그는 이 시대의 기미(氣味)상궁을 소망한다. 조선시대 왕의 밥상을 살폈던 기미상궁처럼 21세기 건강한 음식문화를 꿈꾼다.
-
[대통령의 맛집] 한식 레시피 하나에 4천만원 들어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 이제마는 치료보단 병이 나기 전에 예방을 중시했다. 특히 음식은 예방의 방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음으로서 건강을 지킬 것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