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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WBC밴텀급타이틀전 邊정일 이해안가는 판정패
한국프로복싱이 마침내 세계챔피언 無冠의 수렁에 빠졌다. 국내 유일의 세계챔피언이던 邊丁一(25.화랑체)은 2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체육관에서 벌어진 WBC밴텀급 2차방어전에서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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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최후의 자존심 변정일 2차 방어전
『억울한 판정으로 지게되면 결코 링에서 내려오지 않겠습니다. 』 오는 23일 일본 나고야로 원정,WBC밴텀급 2차방어에 나서는 국내유일의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邊丁一(25.화랑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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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챔프시대 걱정되는 한국복싱
○…한국프로복싱에 먹구름이 짙게 드리우고 있다. 지난 89년 무려 7명의 세계챔피언을 거느리며 황금기를 구가하던 한국주먹이 최근 잇따른 연패로 이젠 단 한명의 세계챔피언도 보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