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지검특수3부 (정구영부장·정홍원검사)는 2일대마초를 피운 한국전통예술단 단장 김덕수씨(28)등 국악인 5명을 대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마초3백50g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중앙일보
1980.10.02 00:00
2024.05.31 13:30
2024.06.01 00:01
2024.05.31 21:00
2024.06.01 05:0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