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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없이 80개 본부 직접 보고받아 … 애플식 혁신 배워 회사 흑자 전환
요즘 국제 자동차 업계의 스타 경영자로 피아트·크라이슬러를 이끄는 세르지오 마르치오네(60) 회장을 꼽을 수 있다. 이탈리아계 캐나다인인 그는 하루 서너 시간만 자면서 주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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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치오네 “한국시장 가장 중요” … 한국지사장 직접 면접 보고 뽑아
마르치오네 회장(左), 필립스 사장(右)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크라이슬러코리아 신임 대표 이사에 르노삼성의 영업본부장을 지낸 그렉 필립스(56)를 영입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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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tory] “잡스는 해군 아닌 해적 되길 원했다”
제이 엘리엇애플 전 수석 부사장 스티브 잡스(56). 그는 애플의 창업주다. 이 시대 최고의 ‘창조적 혁신가’로 꼽힌다. 아이폰·아이패드처럼 세상에 없던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