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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서 이혼 권유하는 '안녕하세요' 애주가 남편의 주량
집에서 온갖 술을 만들어 먹는 '애주가 끝판왕' 남편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대구에 사는 40대 주부가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 KBS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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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희의 맛따라기] 양고기 거부감 치유소 ‘이치류’ 한남동에 직영 3호점
주성준 사장의 눈빛이 고기 굽는 자리에 서자 얘기 나눌 때와 다르게 매서워졌다.Ⅰ. 기본 정보예약은 가족도 안 된다. 주성준(48) 사장의 중학생 딸도 줄 서서 먹었다. 장인·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