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살인범ㆍ방화범 겁없이 날뛰는데… /경찰은 「면피」에 바쁘다

    ◎문책 두려워 사건발생 “쉬쉬”/공조수사 전혀 안돼 허점/「미용실강도」 모두 다섯차례 범행/「대문방화」 23개동 74건으로 확산 민생치안 부재로 시민은 불안하다. 서울 구로동 룸살

    중앙일보

    1990.02.09 00:00

  • 애인과 호텔 투숙 중 방화

    【부산】12일 상오 l0시15분쯤 동래구 온천 동105「뉴·동래」관광「호텔」522호실에 들어 있던 서울 성북구상계동17의41 백우광씨(33)가「호텔」방에 불을 질러 애인 나경자

    중앙일보

    1972.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