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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억 상속받은 하와이 ‘마지막 공주’ 별세
애비가일 키노이키 케카울리케 카와나나코아 하와이의 ‘마지막 공주’로 불린 애비가일 키노이키 케카울리케 카와나나코아(사진) 공주가 11일(현지시간) 96세를 일기로 자택에서 별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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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억 상속 받았던 하와이 '마지막 공주', 96세로 별세
하와이의 '마지막 공주'가 11일(현지시간) 96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12일 별세한 하와이 왕국의 마지막 공주 애비가일 카와나나코아(96).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