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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위한 자활급여, 내년부터 압류 걱정없는 통장에 입금
세종시의 보건복지부 청사. [중앙포토]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급여가 내년부터 압류 걱정 없는 통장으로 지급된다. 보건복지부ㆍ우정사업본부는 14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자활급여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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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압류 방지 통장, 홍채인식 확인 등 정부3.0 선도
보훈 대상자들이 의료계 최초로 도입된 보훈병원 홍채인식 스마트 본인확인서비스에 홍체를 등록하고 있다. [사진 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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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플라자] 투자설명회 外
◆투자설명회=한화증권, 20일 오후 3시30분 충남 예산지점, 윤지호 한화증권 투자분석팀장이 ‘변동성 장세 대응전략 및 유망 업종과 추천종목’ 주제로 강연, 행사 후 금융상품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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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분쟁 이럴 땐 이렇게] 기초생활 급여 ‘전용 통장’ 사용하면 압류 못해
임은애금융감독원 조사역 기초생활수급자인 김모(48)씨는 기초생활수급금이 들어오는 자신의 우체국 계좌가 압류된 사실을 알았다. 카드 대금이 몇 달 연체되자 카드사가 계좌 압류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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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급여 ‘압류 방지 통장’ 생긴다
지적장애가 있는 안모(40·서울 노원구)씨는 남편과 이혼한 뒤 혼자 고교생 자녀 2명을 키운다. 기초생활수급비(49만원)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해 버는 돈(30만~40만원)이 생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