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당신, 이젠 큰일납니다
경찰 이미지그래픽 경찰청은 이달부터 주행하면서 과속 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순찰차를 시범 운영한다. 일부 운전자들이 고정식 단속 장비 직전에서만 속도를 줄였다가 다시 과속하는 사
-
카메라 앞에서 급브레이크? 앞으론 '과속 딱지' 폭탄 맞는다
[사진 국토교통부]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도로 위 과속차량 단속에 나선다. 무인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얌체 운전'을 막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11일 경
-
국도서 '칼치기' 차 막아세운 제네시스, 알고보니 암행순찰차 [영상]
━ 과속 운전자, 암행순찰차 등장에 ‘아차차’ 8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안보리 경춘국도에서 차량 두 대가 과속 운전을 해 적발된 모습. 박진호 기자 8일 오전 9
-
[뉴스 클립] 꼼짝 마라~~ 멀티캠 켜고 범인 잡는 경찰차가 달린다
채승기 기자Special Knowledge 진화하는 순찰차 지난 1일부터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이 암행순찰차는 보닛과 앞좌석 양쪽 문에 자석으로 경찰마크가
-
[취재일기] 교통문화 역주행이 부른 암행순찰차 출두
백수진사회부문 기자‘약속한 동승 시간은 한 시간 반인데 단속 실적이 한 건도 없으면 기사를 쓰기 어렵지 않을까.’ 암행순찰차 등장 첫날인 1일 취재를 앞두고 마음을 졸였다. 하지만
-
차선 위반하자 “정차하세요”…승용차서 경찰이 내렸다
경찰의 ‘고속도로 암행순찰차’가 1일 경부고속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평상시에는 일반 승용차처럼 보이지만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경광등과 사이렌, 전광판을 작동시켜 순
-
고속도로 ‘암행어사’ 출두…암행순찰차 시범운행 첫날
암행순찰차가 경부고속도로에서 단속 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표지가 붙어 있지만 얼핏 보아 일반 차량과 구분하기 어렵다. 사진 김성룡 기자안전하게 하위차로로 나오세요. 속력 줄이세요.
-
[사진] 난폭운전 잡는 ‘암행순찰차’
난폭운전자를 집중 단속하는 ‘암행순찰차’가 다음 달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에서 시범 운행한다. 겉보기엔 일반 승용차이지만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할 때는 차 내부에 숨겨진 경광등이 작
-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난폭·얌체 운전 잡는다
고속도로에서 난폭·얌체 운전자를 집중 단속하는 ‘암행순찰차’가 도입된다.이 순찰차는 평상시에는 일반 승용차처럼 보이지만 그 안의 교통경찰관이 교통법규 위반자를 발견하고 단속할 때는
-
암행순찰차, 고속도로 얌체·난폭 운전 잡는다
오는 3월부터 고속도로에 법규위반을 몰래 적발하는 ‘암행순찰차’가 시범 도입된다.경찰청은 3월부터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에서 암행순찰차를 시범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암행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