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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테러 대전] 美·英등 또다른 테러 우려

    미국.영국.벨기에는 물론 아시아 각국에서 제 2의 추가 테러움직임이 잇따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 미 본토 여전히 테러 대상=포터 고스 미 하원정보위원장은 15일 "미국 본토

    중앙일보

    2001.09.17 00:00

  • [미국 테러 대전] 빈 라덴 신병인도는…

    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은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44)을 이번 동시 다발 테러의 총지휘자로 지목할 경우 신병을 인도할 것인가. 빈 라덴은 현재 파

    중앙일보

    2001.09.14 00:00

  • 아프간 전투기· 박격포 전진 배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억만장자이자 테러리스트인 오사마 빈 라덴(44)에게 은신처를 제공해온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이 미국의 공습에 대비해 최고지도자를 대피시키는 등 사실상 전시

    중앙일보

    2001.09.14 00:00

  • [미국 테러 대전] 테러범 피랍기마다 3~6명씩

    동시다발 항공기 테러사건의 수사가 급진전을 보이면서 자살테러범 가운데 일부의 신원이 드러났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밝혀낸 범인들은 예상대로 아랍권 출신으로 항공기 조종훈련 정

    중앙일보

    2001.09.14 00:00

  • [미국 테러 대전] 누가 왜 했나

    이번 동시다발 테러공격의 1차 용의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테러리스트인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추종 조직인 '알-카에다' 다. 미국은 현재 빈 라덴이 이번 사건에 연루됐다는 것을

    중앙일보

    2001.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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