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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인사 키워드는 ‘안정’…주요 계열사 수장 대부분 유임
SK그룹이 1일 2023년 조직 개편 계획과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위기 대응이 재계의 화두가 된 상황에서 ‘조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이다. 사장 승진 8명, 신규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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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건설업에 드리운 환경파괴 그림자 지우고 싶었다"
━ 건설사 이름 버린 SK에코플랜트 안재현 사장 안재현 SK에코플랜트 사장은 "흩어져 있는 유망한 환경 기술을 엮어 주는 '연결 리더십'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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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SK에코플랜트' 사명 변경…"친환경 사업에 3조 투자"
임시주주총회에서 발표하는 안재현 사장. [SK에코플랜트] 'SK건설'이 'SK에코플랜트'로 회사명을 바꿨다. SK에코플랜트는 친환경을 의미하는 '에코(Eco)'에 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