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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분야도 한류 열어야죠”
“한국 건축에 대한 중국의 관심은 크지만 이를 충족해줄 책은 적었습니다. 한류로 시작된 양국의 교류가 건축을 비롯한 보다 많은 분야로 확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박경자(56·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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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정원 한두 곳이라도 복원해야"
"전통 정원의 복원은 문화적인 면뿐 아니라 관광산업의 측면에서도 한국의 정체성을 살리는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화재위원으로 중국 칭화대에서 한.중.일 동양 삼국의 전통정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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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소식] 경주 안압지 연구서 나와 外
*** 경주 안압지 연구서 나와 국내에서 가장 오래 된 못인 경주 안압지에 대한 연구서가 나왔다.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박경자 교수가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펴낸 『안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