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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세상을 말하다] 臨事而懼 임사이구
공자(孔子)의 제자였던 자로(子路)와 안연(顔淵)은 성격이 크게 달랐다. 자로는 직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이었다. 이에 비해 안연은 부드럽고, 학문을 좋아해 군자적 면모가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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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事而懼
공자(孔子)의 제자였던 자로(子路)와 안연(顔淵)은 성격이 크게 달랐다. 자로는 직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이었다. 이에 비해 안연은 부드럽고, 학문을 좋아해 군자적 면모가 풍겼다.
공자(孔子)의 제자였던 자로(子路)와 안연(顔淵)은 성격이 크게 달랐다. 자로는 직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이었다. 이에 비해 안연은 부드럽고, 학문을 좋아해 군자적 면모가 풍겼다
공자(孔子)의 제자였던 자로(子路)와 안연(顔淵)은 성격이 크게 달랐다. 자로는 직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이었다. 이에 비해 안연은 부드럽고, 학문을 좋아해 군자적 면모가 풍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