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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도 이호준처럼, 소문없이 빛난 은퇴 여정

    끝도 이호준처럼, 소문없이 빛난 은퇴 여정

    적어도 지난 시즌까지 한국 프로야구에 ‘은퇴 투어’라는 문화는 없었다. 그런 ‘은퇴 투어’가 올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국민타자’ 이승엽(41·삼성)의 마지막 방문을 원

    중앙일보

    2017.08.22 01:00

  • 또 하나의 은퇴투어, 안녕 이호준

    또 하나의 은퇴투어, 안녕 이호준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은퇴 기념식에서 넥센 이택근(오른쪽)과 서건창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이호준(가운데). 적어도 지난 시즌까지 한국 프로야구에 '은퇴 투어'라는 문화는

    중앙일보

    2017.08.2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