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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천 돼지열병 바이러스, 냉동 상태로 1000일 생존
경기도 파주시 적성·파평면에 있는 농장 두 곳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20일 접수 됐다. 방역 담당자들이 양돈농장 앞에서 외부인 차단작업을 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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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돼지고기 섭취해도 문제없다"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들어온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가 인근에서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20일 아프리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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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육군 5군단 동원훈련 연기
2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파주의 돼지 농장 주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가 생석회가루를 뿌리고 있다. [뉴스1] 국방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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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또 의심신고, 확산 조짐···범인은 임진강 축산용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추가 의심신고 2건이 접수됐다. 의심신고가 접수된 농가에서는 3마리가 폐사했다. 아직 확진 판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17일 발병 이후 나흘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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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돼지열병 확산…북한발 바이러스?
지난 18일 경기도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해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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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도 파주 농장 2곳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양돈농장에서 돼지를 실은 차량이 한 도축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16일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한 경기도 파주에서 4일 만에 또 다시 2건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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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발생 4일째 '추가 의심 신고' 없어…"방역 철저히"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아프피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실에서 열린 농식품부-지방자치단체 ASF 상황점검 영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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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1번지 홍성, 이장들 해외견학 취소… 아프리카돼지열병 맞서 총력전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전국 양돈단지에 비상이 걸렸다. 일부 지역에선 ‘전시체제’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공무원을 동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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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하루만에···경기 연천서 두 번째 확진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파주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돼지 살처분을 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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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100% 돼지열병 파주서 첫 발병…앞으로 1주가 고비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 한 돼지농장. 이날 오전 6시30분 국내에서 처음으로 폐사율이 80~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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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서도 돼지열병 의심…확진 후 첫 의심 신고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국내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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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경기 연천군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17일 광주 광산구 생명농업과 직원들이 내산동 한 돼지농장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농림축산식품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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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생 돼지열병 원인 오리무중…'북한 멧돼지' 전파 여부 촉각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 한 돼지농장. 이날 오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돼지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 확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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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3950마리 살처분…북한서 유입 가능성
폐사율이 80~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의 한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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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SF 발생농장 등 돼지 3950마리 살처분…위기경보 '심각' 격상"
[YTN 캡처]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기 종식을 위해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발생농장 등 돼지 3950마리를 살처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