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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돼야 할 점과 그 가능성(7)|한남동

    뒷골목까지 보도블록으로 단장된 한남동에 사람이 가장 많이 다니는 한남시장길만 포장이 안돼 비만오면 한남1동 동민들이 큰 곤란을 겪고있다. 시내에서 제3한강교 못미쳐 강변 4로와 연

    중앙일보

    1970.06.04 00:00

  • 방역 무방비지대 9개 구

    여름철 각종전염병 발생시기가 다가왔다. 5월 들어 서울에서는 의사 장티푸스 환자가 벌써 20여명이나 발생했으며 오랜 가뭄으로 식수난에 허덕여 장티푸스 등 음식물이나 식수로 인한 각

    중앙일보

    1970.05.25 00:00

  • (1)정말 개선 할 길은 없나

    대 도시의 교통난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불편의 정도를 지나쳐 이제 참고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 같은「교통지옥」은 비단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대구 등 도시도

    중앙일보

    1970.03.11 00:00

  • 시청 앞서 농성

    14일 상오 10시30분쯤 서대문구 금화산 일대 (천현동, 냉천동, 북아현동) 무허가 판잣집 주민4백여명이 서울 시청에 몰려와 김현옥시장의 이 일대 무허가 건물에 대한 양성화 공약

    중앙일보

    1968.05.14 00:00

  • 택지 30만평을 조성

    윤태일 주택공사 총재는 13일 금년에 총 20억원의 자금을 마련, 공영주택을 비롯한 공무원 「아파트」·외국인주택 등 2천여 가구와 30만평의 택지조성사업을 통해 날로 심각해 가는

    중앙일보

    1967.03.13 00:00

  • 창신동·흥인동 적선구역을 철거

    동대문구 창신동 적선지역과 성동구 홍인동 적선지역이 오는 3월초 일제히 철거된다. 동대문구청과 성동구청은 올해에 청계천 복개공사가 계속됨을 계기로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중앙일보

    1967.01.25 00:00

  • 우리살림 미래상|「가능성」믿고 기록해본 잘사는 내일 앞모습 뒷모양

    잘 살아보겠다는 욕망은 한이 없다. 이는 또한 가난속에 살아온 우리민족이 지녀온 태고로부터의 욕망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못사는 나라들의 대열에 끼여있는 우리의 처지에서 호강을 누리

    중앙일보

    196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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