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흥 아파트 대표 유족 보상에 감사

    와우 아파트 사고 유족들을 위해 세워진 영흥 아파트 입주자 16가구를 대표한 김대균씨는 8일 하오 마포 구청을 찾아와 와우 아파트 사고 처리와 유족 보상을 위해 힘쓴 한종섭 구청장

    중앙일보

    1971.02.09 00:00

  • "통행로 막아 운동장"

    11일 상오 10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공무원「아파트」 주민대표 최관영씨(40·36동405호) 등 입주자 80여명이 용산여중 (교장 김종협· 동부이촌동 301의 7)에

    중앙일보

    1970.08.12 00:00

  • 감독 등 22명을 입건

    14일 서울시경은 동대문구 창신동430 삼일시민아파트 내장공사를 맡은 양공사대표 정태덕씨(49) 하도급자 김완경씨(45) 공진간씨(38) 등 업자 12명과 입주자공동부담자치위원회간

    중앙일보

    1970.04.14 00:00

  • 희생자 32위 합동 위령제

    와우시민「아파트」 도괴사고로 희생된 32위의 합동 위령제가 11일 상오 11시 마포중·고등학교 교정에서 거행 됐다. 정일권 국무총리와 길재호 무임소 장관, 김현옥 서울시장과 유족,

    중앙일보

    1970.04.11 00:00

  • 전 마포구청장 등 2명 구속

    와우시민 「아파트」 도괴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현장 답사를 끝낸 데 이어 9일 도괴원인이 ⓛ기둥마다 19mm 철근 7개를 세워야 하는데도 5개밖에 쓰지 않았고 기둥사이를 연결하는

    중앙일보

    1970.04.09 00:00

  • (9)아파트

    서울시는 올해 69억2천7백만원의 예산 규모로 시민[아파트] 2백동과 이미 짓고있는 중산층[아파트] 42동을 포함해서 2백42동의 중산층[아파트]와 공무원[아파트] 50동등을 건립

    중앙일보

    1970.01.14 00:00

  • 시민아파트 이권화

    영세민의 주택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막대한 예산으로 건립 중인 시민아파트가 입주권을 둘러싸고 이권화하고 있어 시당국이 당초에 내세운 『서민주택 문제는 시민아파트로 해결한다』는 목적에

    중앙일보

    1969.04.10 00:00

  • 「입주권」싸움 법정으로 번져 상가아파트

    종로·청계천 상가의 입주권을 싸고 대립해 온 「아세아상가주식회사」와 「상가번영회」의 대립은 20일 법정투쟁으로 번졌다. 그동안 번영회 측은 종로구청에서 건물철거당시 발행한 『자진

    중앙일보

    1967.05.20 00:00

  • 「치마 부대」항의로 고민

    ○…열띤 선거전은 아랑곳 않고 최근 건설부엔 준「데모」사태가 자주 벌어지고 있어 이채. 이는 마포「아파트」 불하를 둘러싸고 입주 자 대표로 구성된 근 20명의 치마부대가 지방 출장

    중앙일보

    1967.04.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