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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과학의 날 특집|과학서적…이 정도는 읽어두자
21일은 제 10회 과학의 날. 과기처는 오래 전부터 생활의 과학화를 부르짖어오고 있지만 매년 구호에 그치고 마는 느낌이다. 과학서적을 읽는 것도 생활을 과학화하는 한 방법.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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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는 왜 하나
「바이킹」1호가 화성 연착에 성공했지만 지구상의 엄청난 어려움을 외면한 채 많은 돈과 노력을 들여 외계 탐색은 왜 하느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다음은 미국의 「새터데이·리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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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고전을 읽자.
학기말 시험이 끝난 「캠퍼스」는 긴 하기휴가에 들어갔다. 방학이 「방학」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평상시와 다름없는 계획적인 생활과 독서·여행 등을 통한 보람있는 생활의 연장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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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의 과학고전 망라 문고판 시리즈 『현대과학신서』
현대를 일컬어 과학기술시대라고 한다.인공위성에서 부엌 살림에 이르기까지 현대 과학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는 일반인들이 과학기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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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각계인사가 말하는「언제」「얼마나」
한국인은 아직 독서의 생활화와 습관화가 이루어져 있지 않다. 『왜 책을 읽지 않는가?』라는 물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제쳐놓고『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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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2연패에 암영
제6회 「아시아」 「아마·복싱」 선수권대회가 13개국 81명의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3일이곳 「키티카촌」 실내 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전11체급에 11명의 선수가 출전한 한국은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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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민주주의가 가장 잘 실시되고 생활수준이 세계에서 제3위를 자랑하는「스위스」지만 역사상「천재」를 낳은 일은 없다. 그러나 「스위스」에는 한사람의 문조도 없고 지적수준은 유럽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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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머스 선물이다"
【뉴요크22일AP동화】북괴에 지난 11개윌동안 억류되었던「푸에블로」호 선원82명이 석방된다는 미국무성의 공식발표가있은 22일밤 요란한 전화「벨」소리에잠을깬 승무원가족들은「크리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