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미얀마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두개의 별이 있다. 하나는 미얀마의 독립영웅 아웅산, 또 하나는 반독재 투쟁의 화신으로 우뚝 서있는 그의 딸 아웅산 수지다. 미얀마의 독립과 건국과정에서
중앙일보
1997.01.20 00:00
아웅산 부부와 세 자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앞줄 가운데가 수지,뒷줄 왼쪽이 큰 오빠 아웅산 우,오른쪽은 어린시절 익사사고로 숨진 작은 오빠 아웅산 린.
2024.06.17 00:01
2024.06.16 20:56
2024.06.16 21:00
2024.06.16 20:22
2024.06.17 05:0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