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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개인전
대북에서 열린 제5회「아시아」연식 정구 선수권 대회는 28일 남자부에서는 일본이, 여자부에서는 한국이 각각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단체전를 끝냈다. 그러나 남자부의 제2위를 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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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농구의 기상도|이희주
「우리 나라는 농구 인구가 모자랍니다. 중에서도 지도자의 빈곤이 제일 큰 문제 거리지요. 선진국의「코치」와 같이 연구하고 선수를 보다 훌륭하게 길러내는 기술을 가진 「코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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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