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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방군 만드는 아베식 개헌 절대 못할 것”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양대 권위지 중 하나다. 자유분방하고 개혁적인 논조로 일본 내 진보적 지성의 대명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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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방군 만드는 아베식 개헌 절대 못할 것”
최정동 기자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양대 권위지 중 하나다. 자유분방하고 개혁적인 논조로 일본 내 진보적 지성의 대명사로 통한다. 부수는 요미우리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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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나치범죄 추적단체, 아소 나치식 개헌 발언 비난
나치 전범 추적과 증오 범죄 근절 활동을 펼치는 시몬비젠탈센터(SWC)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의 ‘나치 발언’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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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나치식 개헌' 주장한 아소, 제정신 아니다
일본의 ‘망언 제조기’가 다시 진면목을 드러냈다. 아베 신조(安培晋三) 내각의 2인자인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 말이다. 그는 29일 도쿄에서 열린 한 모임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