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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15일 미군기의 리비아 폭격으로 리비아는 3백 명의 인명손실을 보았으며 리비아 국가원수「카다피」의 양녀가 공습으로 숨졌다는 것은 조작극이었다고 「하미드·바쿠시」전 리비아
중앙일보
1986.05.10 00:00
2024.06.24 14:24
2024.06.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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