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라네즈·려 잘나간다지만…中 소비자, 韓 중소 브랜드 선호
━ 알리바바그룹 한국 기자간담회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한국총괄대표가 2019년 광군제 기간 한국 제품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문희철 기자.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이 지난
-
[시선집중] 제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현대미술 작품으로 만나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9월 22일까지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일대에서 여는 전시회 ‘apmap 2019 jeju’의 전경. 제주의 고유한 문화를 현대미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사진
-
"오산천 맑은 물 되살리자" 복원 나서
━ 오산시와 아모레퍼시픽 상생 오산천 주변에 있는 남촌소공원(왼쪽)이 단장돼 시민에게 개방됐다. 화장품 원료로 식물을 키우는 아모레원료식물원의 내부. [사진 아모레퍼시픽]
-
[비즈스토리]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70억 기부 등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상생 적극 실천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뷰티캠퍼스의 녹지공간·아모레원료식물원·그린갤러리를 오산시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아모레원료식물원 전경) 경기도 오산시에 통합생산물류기지 ‘뷰티캠퍼스
-
제주에 얽힌 신화와 전설, 현대미술로 재탄생
제주도를 ‘현대미술의 섬’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제주도 야외 공간 곳곳에서 아름다운 제주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된다. ‘apmap(에이피맵·amorepac
-
[시선집중] '신비의 섬, 제주'에서 격조 높은 공공미술을 만나보세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현대미술프로젝트인 ‘apmap(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 ·에이피맵)’의 두 번째 파트를 진행
-
[시선집중] '신비의 섬, 제주'에서 격조 높은 공공미술을 만나보세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현대미술프로젝트인 ‘apmap(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 ·에이피맵)’의 두 번째 파트를 진행
-
[시선집중] 신진 작가 발굴, 현대미술 대중화 …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공공미술 프로젝트 ‘apmap 2016 yongsan - make link’가 오는 9월 10일까지 용산에서 열린다. 위 작품은 박기원 작가의 ‘만개’. [사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
아모레퍼시픽, 축구장 12배 규모 ‘상하이 뷰티사업장’ 준공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유통 채널에 진출했다. 사진은 중국 상하이 팍슨 백화점의 라네즈 매장.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한류’의
-
아모레퍼시픽 상하이 사업장, K뷰티 앞세워 중국 여심 유혹
이니스프리 상하이 난징동루 홍이광장점 모습.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 진출해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로서 소임을 다하고
-
서경배 “세계 최대 뷰티 복합단지 출발은 할머니의 부엌”
고 윤독정 여사매출 4조원대 회사를 이끄는 마흔아홉 살의 최고경영자(CEO), 이 남자의 아침은 ‘버블클렌징’으로 시작한다. “아침 세안은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부드러운 거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