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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인류 최후의 통신 아마추어가 돌아왔다
영화 '그린랜드'는 거대한 혜성이 지구로 추락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인류의 재난상황을 그렸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사람들은 맨 먼저 아마추어 무전기로 생존자를 찾았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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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수사 20년, 늘 혼자서 시간 보낼 일 찾았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조폭 수사의 대부'로 불리는 조승식 변호사(전 대검 형사부장)는 요즘 중국어와 영어 공부에 푹 빠져 산다. 항상 뭔가에 빠져 살아온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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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선기지국 개설 재난시 대비 다음달부터
파주시는 각종 재난발생시 우려되는 통신두절 사태에 대비하고 접경지역인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무선기지국을 개설한다. 8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초까지 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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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무선기사|공산권 민간외교에도 "한몫"
「지구촌의 민간외교관」으로 일컫는 아마추어 무선기사(일명 햄)들의 교신대상국이 북한을 제외한 공산권까지 전면개방됨에 따라 취미생활로서의 햄 활동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체신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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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무선교신대상 북한 제외 모든 국가 확대
체신부는 아마추어 무선기사(일명 햄)들의 교신 대상국을 북한만 제외한 모든 국가들로 지난1일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기사 3급 자격증을 딴 햄(HAM)들은 중국·라오스·알바니아·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