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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고 싶다" 10대 알바 추행 70대 사장…나이 봐서 벌금형
사진 연합뉴스TV 10대 아르바이트 여학생에게 "뽀뽀하고 싶다"고 하고 허리를 끌어당기는 등 추행한 70대 남성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2부(이대로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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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첫날마다…10대 여성 종업원 성폭행한 사장
[연합뉴스] 10대 여성 아르바이트 직원들을 술에 취하게 한 후 성폭행한 음식점 업주가 구속됐다. 확인된 피해자만 3명이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울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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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알바생 강제추행한 5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형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10대 청소년을 강제로 추행한 50대 업주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김재호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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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화장실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 성추행한 30대 징역 2년 선고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이언학 부장판사)는 25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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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아줌마, 경비 아저씨 … 어른들이 등·하굣길 안전 지킴이
지난해 12월 12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A중학교 인근 놀이터. 중2 B양(14)이 또래 15명으로부터 각목과 주먹으로 얻어맞았다. 학생들의 집단 폭행은 4시간 동안 계속됐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