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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서 기회 찾은 정주영처럼 … 아람코와 손잡은 현대중
11일(현지시간) 정기선 현대중공업 기획실 총괄부문장(왼쪽)과 알 나세르 아람코 사장이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현대중공업]실적 부진에 발목잡혀온 현대중공업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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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석유회사, 한국서 이사회 여는 까닭은
아람코 이사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알리 알 나이미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2일 김기현 울산시장(왼쪽 첫번째),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오른쪽 첫번째)과 현대중공업의 한옥 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