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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하루 산유량 반토막…3주 마비 땐 유가 10달러 뛸 것”
예멘 반군 추종자들이 지난 10일 드론 모형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석유시설과 유전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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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산유량 반토막 낸 드론 테러…美 "이란이 공격했다"
예멘 후티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불에 휩싸여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석유 시설과 유전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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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 심장부 공격한 드론 10대, 한국 기름값 때리다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브카이크의 아람코 공장이 불길과 연기로 뒤덮여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드론 테러’가 국제 원유시장을 강타했다. 월요일 개장과 함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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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몸값 2400조 부풀리기, 빈 살만 유가 100달러 초강수
무함메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34)이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기업공개(IPO)를 놓고 독이 바짝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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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시총 8년 내 2배로 … 힘 모으는 에쓰오일
에쓰오일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25년까지 영입이익 3조원, 시가총액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맨 왼쪽은 오스만 알 감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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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업익 3조, 시총 25조 달성"…알 감디 에쓰오일 CEO 취임1년 비전선포
에쓰오일에쓰오일이 30일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25년 3조원의 영업이익과 25조원의 시가총액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밝혔다. 에쓰오일의 지난해 말 기준 영업이익은 1조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