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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팀 스피릿 좋아해 축구도 잘했을 걸”
17년 만에 방한한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CJ컵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 아디다스 골프]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골프장도 좋고, 기대되네요. 17년 만인데, 17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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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줄어드는 골프장 밖 수입] 배보다 배꼽이 컸던 화려한 날은 가고~
타이거 우즈는 골프선수 생활 21년 동안 골프장 밖에서 번 돈이 골프 대회 상금보다 10배 많다.골프는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꽃이다. 소비자가 직접 즐기는 생활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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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인터내셔널 총상금 38만불 '중간급'
이형택이 우승한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은 어느 정도 수준의 대회인가. 12월 한달 정도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적으로 각종 테니스 대회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열린다. 이 가운데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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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문화, 전세계에 알린다
2002 월드컵축구대회 본선 조추첨 행사에서 한국의 자랑스런 문화가 전세계에 선보인다. 12월 1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조추첨 행사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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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부동의 1인자″
89 실업 서키트테니스 아디다스컵 마스터스대회 남녀단식에서 김봉수(김봉수·대우중공업)와 김일순(김일순·포철)이 각각 우승했다. 28일 올림픽코트에서 끝난 최종일 결승에서 남자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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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배남주 최강 라켓 다툼
89 실업 서키트 테니스 아디다스컵 마스터스대회 남녀 단식 패권은 김봉수(대우중공업)-배남주(호유), 한은주-김일순(이상 포철)의 한판 대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 27일 우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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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연승 행진 임숙자 한은주에 무너지다
한은주 (포철)가 26일 올림픽 테니스 코트에서 벌어진 89 실업 테니스 서키트 최종 라운드인 아디다스컵 마스터스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1, 2, 3차 시리즈를 휩쓸었던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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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숙자 8강 올라|실업테니스 마스터스
89실업서키트 테니스를 결산하는 아디다스컵 마스터스대회 첫날(25일·올림픽코트) 여자단식 1회전에서 세 차례 시리즈를 독식한 최강 임숙자(국민은)가 최을선(포철)을 2-0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