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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로 방문객 는 남영동, 박종철 형 "시민사회가 운영했으면"
“남영동 이 담장 안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단다.” 지난 5일 오후 옛 치안본부 대공분실이었던 서울 용산구 남영동 경찰청 인권센터를 찾은 최계용(50)씨가 딸 최지아(17)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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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갔다 다시 돌아오고만 작가 장덕조 여사
지난 2월 이민설 속에 도미했던 작가 장덕조 여사가 18일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미국은 참 좋은 나라였어요. 거기 살고 있는 아들딸들은 효도를 다해 늙은 엄마를 모셨고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