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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자의 V토크] 서울숲처럼 우리카드에 활력 불어넣는 황승빈

    [김기자의 V토크] 서울숲처럼 우리카드에 활력 불어넣는 황승빈

    우리카드 세터 황승빈. 인천=김효경 기자 '서울숲'. 지난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의 경기에 나선 우리카드 세터 황승빈(30)의 등엔 이름 대신 서울숲

    중앙일보

    2022.12.20 15:09

  • '가빈화재' 대신 '가빈전력' 될 수 있을까

    '가빈화재' 대신 '가빈전력' 될 수 있을까

    과거 V리그를 누빈 캐나다 출신 외국인 선수 가빈 슈미트(33·2m8㎝)가 8년 만에 한국에 복귀한다.    프로배구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은 가빈. [사진 한국배구연맹]   가빈

    중앙일보

    2019.05.10 10:13

  • 아가메즈, 새 시즌에도 우리카드 해결사

    아가메즈, 새 시즌에도 우리카드 해결사

    리버만 아가메즈(34·콜롬비아)가 2019~20시즌에도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에서 뛴다. 2019~20시즌에도 프로배구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게 된 아가메즈. [사진 한국배구연맹]

    중앙일보

    2019.05.09 15:45

  • 타점왕·기술왕·파워왕…내가 코트의 왕

    타점왕·기술왕·파워왕…내가 코트의 왕

    남자 프로배구가 우리카드·대한항공·현대캐피탈의 ‘3강 체제’로 굳어졌다. 세 팀은 이번 시즌 돌아가면서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대한항공이, 중반에는 현대캐피탈이 선두에 나섰다

    중앙일보

    2019.02.14 00:03

  • 코트의 지배자 서른넷 한선수

    코트의 지배자 서른넷 한선수

    ‘기장’ 한선수(34)의 절묘한 조종을 앞세운 대한항공이 2위로 비상했다.   대한항공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중앙일보

    2019.02.07 00:02

  • 잘 때리고 잘 받고 … 배구 도사 정지석

    잘 때리고 잘 받고 … 배구 도사 정지석

    대한항공 레프트 공격수 정지석은 이번 시즌 프로배구의 최고 선수로 꼽힌다. 그는 ’올해도 우승을 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트리플 크라운(서브·후위공격·블로킹 3개 이상씩)이 꿈“

    중앙일보

    2018.11.29 00:02

  • '반쪽 몸' 최태웅의 마지막 기도

    '반쪽 몸' 최태웅의 마지막 기도

    각종 부상을 안고 있는 현대캐피탈 최태웅이 팀 우승을 위해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최태웅이 지난 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LIG 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허

    중앙일보

    2014.03.27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