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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그룹 임원12명 인사
쌍용그룹은 21일 명호근 (明浩根) 쌍용화재 사장을 쌍용양회 사장 겸 구조조정실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12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쌍용화재 사장에는 김대영 (金大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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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애틀랜타올림픽 참가선수단
◇본부임원 ▶단장=신박제▶부단장=이상균.배순학.김숙자▶본부임원=전영룡.이덕분.송석영.김종규.최종삼.김봉우.서립규.김정남▶총무=김철주.김응원.정기영.전흥용▶경기=선인원.김준성.주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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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임원 62명 인사/건설회장 김석준씨/건설사장 장지환씨
쌍용그룹은 24일 고 김성곤창업주의 차남인 김석준그룹부회장겸 쌍용건설 대표이사사장을 그룹부회장겸 쌍용건설 대표이사 회장(사진),장지환 쌍용건설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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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그룹 임원급 51명 인사
쌍용그룹은 15일 쌍용건설 이승우 상임고문을 부사장에 임명하고 쌍용양회 김대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5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그밖의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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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지 적자가 최대이슈로|국내경기
내년경제는 대체로 금년보다는 어두울 전망이다. 본사가 각계전문가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5년 경기전망」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장이 약간 둔화될 뿐만 아니라 국제수지적자문제가 최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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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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