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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가 형을 메쳤다

    아우가 형을 메어쳤다. 한국유도 헤비급의 쌍벽 김익수(김익수·부산시유도회)-건수(건수·동아대)형제격돌에서 아우 건수가 형 익수를 1분30초만에 윗누르기 한판으로 제압, 제4회 세계

    중앙일보

    1985.04.20 00:00

  • 유도 양창훈·탁구현정화|16세최연소 국가대표로

    유도와 탁구에서 16세의 최연소 국가대표가 탄생했다. 대한유도회는 26일 대구영신고1년생인 헤비급(95kg이상급)의 양창훈을 새국가 대표로 선발, 내년1월7일부터 시작되는 강화훈련

    중앙일보

    1984.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