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굼뜬 '통신 공룡'은 이제 잊어라 … 황창규의 KT 빠르고 독해졌다

    굼뜬 '통신 공룡'은 이제 잊어라 … 황창규의 KT 빠르고 독해졌다

    덩치만 클 뿐 굼뜬 ‘통신 공룡’으로 불리던 KT가 달라졌다. 시장에선 민첩하게 움직이고, 한 번 불 붙은 싸움엔 독하게 매달린다.  27일 취임 1주년을 맞는 황창규(62·사진

    중앙일보

    2015.01.26 00:01

  • KT 싱크탱크 윤경림이 맡는다

    KT 싱크탱크 윤경림이 맡는다

    KT의 ‘싱크탱크’인 미래융합전략실을 이끌 책임자로 KT 출신인 윤경림(51·사진) 전 CJ헬로비전 부사장이 선택됐다.  KT는 17일 “KT 그룹의 미래전략을 수립할 미래융합전략

    중앙일보

    2014.02.18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