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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침몰 5년, 처벌 0"…文정부 '1호 민원' 결과는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가 지난 7일 부산지검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책임자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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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1호 민원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고 또 해 넘긴다
2017년 3월 31일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 해역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체 일부 모습. 올 2월 심해수색 전문업체인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가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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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원인규명은 언제?…가족들 “2차 심해수색 필요”
25일 재판에서 앞서 2차 수색을 촉구하는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 [사진 실종자가족 대책위] 브라질에서 철광석 26만t을 싣고 중국으로 항해하던 중 2017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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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실종 500일 넘어도 아들 생각에 에어컨 못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인 문원준(당시 26)씨의 아버지 문승용(60)씨. [사진 문승용 씨 제공] 지난해 3월 남대서양에서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고로 아들을 잃은 문승용(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