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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각이 가을볕에 잘 익도록 여기 와서 풀어 놓으세요"
11월11일 3기 마지막 강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글c클럽] 중앙일보 글c클럽(이하 중글) 3기는 '글 익는 마을'이란 간판을 달고 지난 9월 가을을 함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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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 글c클럽 회원 모집
9월 2일 개강하는 중앙일보 글c클럽 3기가 회원을 모집합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만나 식사하고 7~9시 강의를 듣고 생각을 나눕니다. 종강은 11월 11일입니다.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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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은행원·사업가·주부…'글c클럽'에선 모두 친구
중학교 입학하던 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 뒤 세상의 일은 다 어머니의 일이 되었다.(하략) 세상의 부모들은 모두 자식을 울리려고 태어나시는 것 같다. 중앙일보 글c클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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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글c클럽 2기 회원 모집
이번 과정의 부제는 ‘심미안(審美眼)수업’입니다. 글과 예술을 돋보기 삼아 미(美)를 보는 눈을 키운다는 뜻입니다. 10회 강연으로 유명 소설가, 작곡가, 화가,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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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마다 짜릿" 방송작가도 웹툰작가도 오는 글c클럽
중앙일보 글c클럽 심상복 원장이 서소문 중앙일보 본사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서지명 기자 "월요일 저녁 강의를 들을 때마다 저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허우적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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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품위있는 글방’ 중앙일보 글C클럽 수강생 모집
중앙일보 글C클럽이 1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지난 6년간 활동해온 글C클럽이 중앙일보와 손잡고 품위있는 글방을 운영합니다. 글C는 ‘글쓰는 CEO’의 준말이지만 글 좀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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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글방' 중앙일보 '글C클럽' 수강생 모집
글c클럽은 해마다 송년회 겸 출판기념회를 연다. 회원들의 글을 모은 것인데 지난해 네번째 책이 나왔다. 중앙일보 글C클럽이 1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지난 6년간 활동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