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에선 지금…|버려지고 망가지고 도난당하고…|문화재·사적 무관심 속 곳곳서 수난
경비 인력 충원…보수 작업도 전문가 고증을 반만년을 이어온 겨레의 발자취며 선조들의 숨결이 서린 각종 문화재와 유적·사적들이 도처에서 도난·파손·훼손등 수난당하는가 하면 무관심속에
-
실상사일대 사적지정
문공부는 16일 상오 신라구산선문사찰의 하나인 전북실상사일원을 사적 제309호로 지정했다. 지정면적은 총8만4천3백평이다.
경비 인력 충원…보수 작업도 전문가 고증을 반만년을 이어온 겨레의 발자취며 선조들의 숨결이 서린 각종 문화재와 유적·사적들이 도처에서 도난·파손·훼손등 수난당하는가 하면 무관심속에
문공부는 16일 상오 신라구산선문사찰의 하나인 전북실상사일원을 사적 제309호로 지정했다. 지정면적은 총8만4천3백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