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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배터리에 10년간 15조 투자…한국서 개발, 글로벌 생산
정부와 배터리업계는 8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제2공장에서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이날 열린 LG에너지솔루션 시험연구센터 착공식. 연합뉴스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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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극재, 설비 자체가 비밀” 축구장만한 공장에 10명 근무
세종시에 있는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공장 내부. 5층 건물 높이 설비에서 천연흑연 표면처리 공정이 진행된다. [사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 하면 쇳물이지만, 최첨단 배터리 소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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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물 녹이던 포스코, 이젠 배터리 신소재 세계 1위 넘본다"
지난달 23일, 세종시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2공장에서 정규용(가운데) 음극소재실장이 천연흑연이 소성되는 공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 하면 쇳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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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소재에 ‘베팅’하는 포스코…포스코케미칼,1조원 유상증자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전경. 사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가 신성장 부문 자회사인 포스코케미칼의 유상증자를 통해 급성장하는 2차전지 소재 사업 투자를 확대한다. 포스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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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해 450㎞ 달리는 전기차 배터리 세종대왕상
천세창 특허청 차장(오른쪽)이 19일 서울 SC컨벤션에서 열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특허청의 발명 장려 사업에 우대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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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음극재 배터리 단 전기차, 한번에 450km까지 달린다
2019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 에서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왼쪽부터 강주안 중앙일보 뉴스룸 국장, 김병주 디에스글로벌㈜ 부사장(홍대용상), 이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