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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경 2백5명·경정 47명 이동

    내무부는 16일 하오 전북경찰국장 서재근경무관을 비위사건에 관련, 직위해제하고 총경 2백5명과 경정 47명 등 모두 2백52명의 경찰서장급 인사이동(18일자)을 단행했다. 또 내무

    중앙일보

    1971.08.17 00:00

  • "원칙 무시한 인사"

    내무부가 20일자로 단행한 경무관 12명, 총경 90명, 경정 20명 등 대규모경찰간부에 대한 인사는 정상천 치안국장의 취임 후 첫 인사인 만큼 경찰 내부뿐만 아니라 일반에도 많은

    중앙일보

    1970.07.18 00:00

  • 심야 「자가용」세우고 사살|처녀 죽고 오빠는 중상

    17일 밤 11시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 l39 앞 강변 3로에서 전 대구 부시장 정도환씨 (66·마포구 서교동 390의 7)의 4남 종욱씨 (34)와 외동딸 인숙양 (26)이 서울

    중앙일보

    1970.03.18 00:00

  • 연말·연시범죄 전담수사

    서울시경은 25일 총경1명. 경감2명, 형사 60명으로 구성된 형사기동대를 편성, 지난 한햇동안의 미제사건해결과 연말·연시의 각종범죄를 전담수사토록 했다. 이 기동대는 서울시경 형

    중앙일보

    1969.11.25 00:00

  • 경북경찰국장에

    내무부는 11일 경무관급과 총경급 11명을 이동 발령했다. ◇경무관급(괄호 안은 전직) ▲경북경찰국장 장동식(전북) ▲전북경찰국장 이종학(경북) ▲치안국경비과장 박만영(제주) ▲경

    중앙일보

    1966.04.11 00:00

  • 대기발령 서울시경 수사과장

    치안국은 소매치기들과의 검찰관들 결탁사건을 추궁, 9일 상오 서울시경 수사과장 신화식 총경을 치안국 대기로 발령하고 그 자리에는 치안국 수사지도과 제3계장 이규이 총경을 전보 발령

    중앙일보

    1966.03.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