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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구한 어머니역사
24일 하오5시30분쯤 서울성북구미아동241 앞길에서 아들을 데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이성자여인(37· 삼양2동36) 이 일단정지신호를 무시하고 폭주하는 서울영5-1006호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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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버스 인도에
13일 아침7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서대문 로티리에서 서울 영5-476호 시내「버스」(운전사 모석기·31)가 신호에 걸려 급정거하려다 브레이크 고장을 일으켜 인도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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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6일째
이와갈은 숫자는 평상시의 1일평균 3백여건에 비해 약5배에 해당하는 숫자이며, 특히 보행자 위반건수는 평상시의 20여건에 비해 교통비상령이 내려진 후로는 1일 평균 1천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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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치고 뺑소니
7일 하오6시30분쯤 영등포구 신림동128 김범진(37)씨의 부인 한춘자(24)씨가 가정불화로 아들 종흠(2)군과 함께 농약을 먹고 자살. 이날 밤 9시15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