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지진 두 달]"언제까지 대피소서 살아야 하나"…'지진 후유증'은 진행중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기쁨의교회 3층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 대피소. 포항=김정석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기쁨의교회. 지난해 11·15 지진으로 이재민
-
포항지진 두 달…아직도 대피 행렬 '지진 후유증' 진행형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기쁨의교회 3층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 대피소. 포항=김정석기자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기쁨의교회. 지난해 11·15 지진으로 이재민이 된
-
난치병으로 떠난 17세 딸 이름으로 1억 기부…"다른 아이들은 부모 곁 떠나지 않게"
지난달 1일 세상을 떠난 고(故) 방다희양. [사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마음 속 깊은 곳에/아주 자그마한/한 송이의 예쁜 꽃//어느 누구나 마음속/깊이 숨어있는 자신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