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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야구연습장·자전거대여업·인삼찻집·사설주차장등 신종(신종)업종들이 부쩍 늘고 있으나 이를 허가·감독할 법규가 없어 당국의 단속의 손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2∼3년전부터 늘어난
중앙일보
1978.11.04 00:00
2024.06.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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