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도시 간 친구 오면 함께 축구할래요"

    "도시 간 친구 오면 함께 축구할래요"

    동현이는 축구를 좋아한다. 하지만 축구를 같이했던 형, 동생들이 강릉으로 전학을 가거나 중학교로 진학해 축구를 할 수 없다. 그래서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했다. 산골 아이

    중앙일보

    2006.10.05 04:42

  • "축구가 하고 싶어요"

    "축구가 하고 싶어요"

    내 폼 어때요? 미래의 타이거 우즈 지동현(11)군 국립공원 오대산 자락인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3리 신왕초등학교 부연분교장. 월정사 입구에서 주문진으로 가는 6번 국도를 타고

    중앙일보

    2006.07.28 14:30

  • 산골 분교… 정보격차 해결사 떴다

    파도가 높을수록 골도 깊어진다.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기술(IT)이 세상을 뒤바꾼다는 소리가 커질수록 여기서 소외된 이들은 더욱 초조해진다. 이런 간극을 메우는 데는 최신장비.첨단기

    중앙일보

    2001.0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