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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롭게 고이 잠드소서

    천상에는 또 하나의 큰 별이 빛나게 되었습니다. 선생은 가셨어도 고매한 정신과 민족역사에 되새겨진 유업은 깊이 찬양되며 우리들의 머리에서 잊혀질 수 없을 것입니다. 선생은 「그리스

    중앙일보

    1966.06.07 00:00

  • 일장춘몽 "용화세계"|여수좌가 말하는 그 정체

    1백5명의 여수좌를 거느리고 마음대로 인생을 향락하던 용화교 교주 서백일씨는 『아무도 현무 나를 죽일 수 없다』던 자신의 말을 뒤엎고 신도에 의해 27일 피살되었다. 여수좌를 난행

    중앙일보

    1966.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