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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빠지고 윤건영이 실무 … 통·통라인 대신 청·서라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수석·보좌관회의 중 대북 특사단의 출발 소식을 들은 뒤 웃고 있다. 대북 특사단의 방북은 노무현 정부 때인 지난 2007년 8월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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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안골모임' 부활했나··· 평양행 비행기 못탄 통일장관
지난해 8월 23일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통일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엄동설한에도 봄은 반드시 온다. 봄이 왔을 때 씨를 잘 뿌릴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자”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