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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식품 판쳐|5개월 동안 3천7백 건 폐기

    날씨가 차츰 더워짐에 따라 시중에 부정식품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냉음료수 등에 불량품이 많음이 밝혀졌다. 20일 서울시에 의하면 시 위생시험소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에

    중앙일보

    1967.06.20 00:00

  • 「롱갈리트」사용해도 좋다

    정희섭 보사부장관은 14일 「롱갈리트」를 넣어만들었다하여 말썽이 되어 「동양제과」 등 7개업체에 대해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수거폐기토록 한 행정조처를 일단 보류조처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66.11.14 00:00

  • 나도는 부정음료

    날씨가 차츰 따뜻해지자 시중에는 벌써부터 유해「비닐주스」 등 부정음료식품이 나돌고 있으나 이를 적발 단속할 감시원이 모자라 식품업소·식품제조업소 등에 대한 감시업무가 거의 무방비상

    중앙일보

    1966.04.16 00:00

  • 구멍 뚫린 식품 검사

    법규의 미비와 감독 관청의 무성의 내지 책임 회피로 특히 유아의 건강을 극도로 해치는 가짜 분유가 상당한 기간 동안 나돌고 있었다는 보도는 참으로 놀랍기 짝이 없다. 뿐만 아니라

    중앙일보

    1966.02.18 00:00

  • 식품 감독 관청 전면 수사

    검찰은 17일 대한식품상사·「오리온」 식품공업사 등 3개 업체에 대한 분유밀 제조 판매 사건을 계기로 보사부 산하 약품·식품의 감독 관청에 대한 일제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보사부

    중앙일보

    1966.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