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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서울 시내의 수많은 얼음 과자 집이 경고 처분을 받았다. 대장균을 비롯한 세균이든 「아이스케이크」를 만들어 팔았기 때문이다. 요즘 한창인 「아이스케이크」란 전혀
중앙일보
1966.06.30 00:00
2024.06.21 21:18
2024.06.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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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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