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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모가 도둑질 허위신고까지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12일 상오 주인집의 돈을 훔치고 강도를 당했다는 허위 신고한 식모 강 모양(18)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강 양은 11일 하오 9시쯤 주인 김영란씨(27·

    중앙일보

    1970.03.12 00:00

  • 돈주며 「입다물라」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6일 상오 동서 형사과 근무 김용만순경(33)을 파면하고 강간및직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김형사는 4일하오 7시쯤 고향에 가고싶어 붉은「잉크」한병을 먹고 허위

    중앙일보

    1969.05.06 00:00

  • 물건 훔치고 제 몸에 칼질|식모 허위강도

    5일 상오 서울성북경찰서는 주인집 물건을 훔치고 면도칼로 자기 목과 팔을 찔러 강도 당했다고 속인 식모 최순자(17·가명)양을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최양은 계모의 학대로 집을 뛰쳐

    중앙일보

    1966.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