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실종 미병 시체 발견

    【비인 사고현장=김신웅·강영지 기자】보급물자를 수령하러 부대를 떠난 뒤 실종된, 충남 서천군 비인면 주둔 미○○기지 하사관 「클럽」 한국인 지배인 양희춘씨(45·서울 종로구 원남동

    중앙일보

    1971.03.11 00:00

  • 시체2구인양

    【부산】천지호조난구조반은 24일상오10시쯤 병풍도와 대마도 중간해역에 설치된 정치망에 걸린 신원모를 선원익사체2구를 인양했다. 한편 관계 대한유조선회사는 나머지 시체를 찾기위해 1

    중앙일보

    1968.05.25 00:00

  • 시체인양에 1구 3천 원

    【진해】한일호가 침몰한 가덕도 근해에서 25일 하루동안 7구, 26일 상오 1구의 시체가 또 인양되었다. 이로써 인양된 시체는 모두 54구. 그 중 50구의 신원이 밝혀지고 나머지

    중앙일보

    1967.0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