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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미병 시체 발견
【비인 사고현장=김신웅·강영지 기자】보급물자를 수령하러 부대를 떠난 뒤 실종된, 충남 서천군 비인면 주둔 미○○기지 하사관 「클럽」 한국인 지배인 양희춘씨(45·서울 종로구 원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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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2구인양
【부산】천지호조난구조반은 24일상오10시쯤 병풍도와 대마도 중간해역에 설치된 정치망에 걸린 신원모를 선원익사체2구를 인양했다. 한편 관계 대한유조선회사는 나머지 시체를 찾기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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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인양에 1구 3천 원
【진해】한일호가 침몰한 가덕도 근해에서 25일 하루동안 7구, 26일 상오 1구의 시체가 또 인양되었다. 이로써 인양된 시체는 모두 54구. 그 중 50구의 신원이 밝혀지고 나머지